미래에 사라질 직업 10가지

미래에 사라질 직업에 대해 포스팅하려 합니다. Chat GPT에게 물어보고 제 생각을 덧붙여 썼습니다.

 

목차
미래에 사라질 직업 15가지

 

미래에 사라질 직업 10가지

미래에는 어떤 직업이 사라질까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Chat GPT에게 물어봤습니다. 미래에는 기술의 발전과 환경 변화로 인해 여러 직업이 사라질 것으로 예측됩니다.

 

택시 운전사 : 자율주행 자동차의 발전으로 인해 택시 드라이버의 필요성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기자동차가 나올 거란 것을 관련 전공자가 아니라면 누가 생각했을까요. 미래에는 어떤 자동차가 또 나오게 될까요? 자율 자동차 또는 하늘을 나는 자동차가 나온다면 정말 택시 기사가 없어도 되는 세상이 오겠군요. 택시비 인상문제로 살아남지 못하는 업체가 많은 듯합니다. 자율 자동차가 등장하게 된다면 택시 업체보다 자율 시스템이 가능한 업체가 우후죽순 생겨나겠죠.

 

은행원 : 디지털 금융과 온라인 거래의 확산으로 인해 은행원의 수요가 감소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등장으로 은행을 가지 않아도 입금을 할 수 있고, 은행원을 거치지 않고 CD기를 통해 돈을 출금할 수 있죠. 아직 어르신들이 스마트폰을 할 줄 몰라 은행에 직접 가서 입금 또는 출금을 하지만 앞으로 모든 사람이 스마트폰으로 은행업무를 보게 되는 날이 온다면, 은행이 점점 사라지겠죠. 그렇기에 은행이 점점 없어진다면 자연스럽게 은행원 수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조리 종사자 : 식당에서 서빙하는 로봇 보신 적 있으시죠. 주방에 직접 요리하는 로봇이 많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떡볶이, 치킨, 피자 등 패스트푸드 같은 음식을 로봇이 조리하여 포장까지 할 수 있어요. 그래서 사람이 요리하다 보면 머리카락이 들어가거나 간을 조금 다르게 만들 수 있겠지만, 그런 부분도 해결되고 일정 시간에 맞춰 조리가 완성될 것으로 보입니다. 인건비를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르바이트생을 뽑는 것보다 로봇 유지비가 훨씬 더 저렴하다고 해서 조리 종사자들의 일자리가 점점 줄어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통신사원 : 인터넷 기술 발전으로 핸드폰 매장을 방문하지 않고 핸드폰을 개통할 수 있죠. 또한 핸드폰 매장 직원을 불신하는 경우가 있어 직접 방문하는 것보다 통신사 홈페이지에서 직접 개통하는 사람도 있을 거예요. 사은품 때문에 매장을 직접 방문하는 건데, 홈페이지에서 가입해도 웬만큼 사은품을 주는 것 같더군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통신사원 일자리가 점점 줄지 않을까 싶어요.

 

출판사 편집자 : 전자출판의 발전으로 인해 종이책의 수요가 줄어들면서 출판사 편집자의 역할이 변화할 수 있습니다. 종이책은 환경변화로 인해 언젠가 사라지지 않을까요? 자원이 고갈되어 종이를 더 이상 생산하지 못할 경우 출판사는 자연스럽게 사라지겠죠. 아무리 전자출판이 발전한다고 해서 종이책 수요가 크게 줄지 않을 거 같아요. 어차피 책을 읽는 사람은 있으니깐요. 출판사가 줄어든다면, 당연히 출판사 편집자도 줄어들겠죠.

 

번역가 : 신기술인 실시간 기계 번역기의 발전으로 인해 번역가의 필요성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일반인도 정확히 번역을 하긴 힘들어도 파파고 또는 구글 번역기를 통해 번역할 수 있으니깐요. 앞으로 스마트 어플이나 기술력이 향상된다면 번약가 없이도 누구나 번역을 쉽게 하는 세상이 올 것 같습니다.

 

데이터 입력 사원 : 자동화 시스템과 로봇 도입으로 인해 데이터 입력 작업을 기계가 대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사람이 하게 되면 입력 중 실수를 하는 경우도 생기기 때문에 정확한 입력값이 세팅되면 컴퓨터가 스스로 입력할 수 있어 사람이 아닌 컴퓨터가 그 자리를 대체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물류 작업자 : 자동화된 창고 시스템과 로봇의 도입으로 인해 물류 작업자의 필요성이 감소할 수 있습니다. 물류 업무는 보통 단순 작업이며, 물건 크기, 주소만 잘 분리하여 화물차에 싣기만 하면 되거든요. 육체적인 노동입니다. 만약 로봇이 사람대신 물건을 분류하고 화물차에 싣고 내릴 수 있는 기능이 도입이 된다면 효율적으로 더 좋아 보입니다.

 

세일즈맨 : 온라인 쇼핑과 인터넷 마케팅의 발전으로 직접 방문 없이도 가능한 시대가 왔습니다. 코로나 이슈도 있겠지만, 직접 방문하는 것을 꺼려하는 시대가 온 것이죠. sns를 통해 충분히 더 큰 효과를 얻을 수 있기에 상품을 직접 홍보하고 판매하는 사람들이 점점 줄어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농업 종사자 : 이것도 마찬가지로 기계 발달로 인해 직접 수확하지 않아도 기계가 대신 수확할 수 있죠. 앞으로 농업 종사자 보다 식품을 대체하는 분야가 더 각광받지 않을까 싶습니다.